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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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이어지는 틈에 카레 풍미 소스를 입힌 소시지와 감자를 곁들이고 크래프트 맥주를 고른다. 오이 경마장 안의 STAR LIGHT에는 잠시 쉬어 가며 맛보기 좋은 메뉴가 있다. 커리부어스트는 소시지에 케첩과 카레 가루를 더하고 감자를 곁들인 독일의 대표적인 안주다. 실제로 주문한 방문객은 소스의 산미와 향신료 향이 소시지의 감칠맛을 살리고 감자와도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메뉴에 기재된 가격은 850엔으로, 맥주와 함께 즐길 음식을 찾을 때 고르기에도 부담이 적다.
오이 경마장 오리지널 Star Light Craft Beer를 곁들이는 것도 즐거움이다. 골든 에일은 알코올 도수 4.5%, IBU 18.0, 켈슈는 4.5%, IBU 20.6, 스타우트는 5.0%, IBU 17.8로 안내되어 있다. 커리부어스트와 켈슈, 스타우트를 함께 마신 방문객은 켈슈를 에일과 라거의 장점을 갖춘 맛으로, 스타우트를 깊은 풍미와 고소한 향이 있는 맥주로 즐겼다고 한다. 맥주 자체의 맛에 집중할지, 음식과 함께 맛볼지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다.
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피타 샌드위치도 후보에 오른다. 메뉴에는 햄버그를 넣은 크러시 햄버그 치즈 샌드(1,050엔)와 철판에 구운 스테이크를 넣은 비프 스테이크 샌드(1,200엔)가 있다. 두 메뉴 모두 갓 구운 향과 육즙을 내세우며, 비프 스테이크 샌드를 파르미지아노 치즈 포테이토와 함께 먹었다는 방문객도 있다. 핫도그의 푸짐한 양에 놀랐다는 후기도 있어, 가볍게 곁들이는 메뉴보다 만족감 있는 한 끼를 찾는다면 샌드위치나 핫도그를 살펴볼 만하다.
또 하나의 대표 메뉴로는 스타라이트 모츠니가 있다. 기본 메뉴 외에 갈릭 버터 맛과 하리사를 더해 풍미를 낸 에스닉 스파이시 맛도 있어, 같은 조림 요리라도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메뉴에 기재된 가격은 기본 메뉴가 500엔, 나머지 두 가지가 각각 600엔이다. 꼬치구이 3개와 닭튀김도 있어 여러 메뉴를 조금씩 맛보는 방식으로 즐기기에도 알맞다.
경주를 보며 먹고 마실 수 있는 좌석과 테라스석이 있다는 점도 경마장 안에 자리한 가게의 특징이다. 가게 안에는 경마 관련 전시물이 있어 식사 뒤에 둘러봤다는 방문객도 있다. 경주를 보다가 들르기 좋고, 경주뿐 아니라 말과 경마장 전시를 즐기는 날 잠시 쉬어 가는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